2007년 5월 22일 화요일

다리가, 다리가.....

난 그냥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다.
그냥 평소처럼 내려오고 있었다.
계단의 갯수는 세지 않았다.
한 번도 세본 적은 없었다.


난 계단이 끝난 줄 알았다.
근데...계단이 하나 더 있었다.......

그대로 고꾸라졌다.

쪽팔린 거 빼고 다른 덴 다 멀쩡한데,
.........다리가 못쓰게 됐다.


서있는 것조차 아픈데, 이게 무슨 일이지.



병원에 가보니 인대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찢어졌단다.


으아아아아악


깁스를 하고, 다리 병신이 되어 돌아왔다.



어흐흐흐흐흑


내 다리 돌려줘 ㅠ_-

국선생 맛간장 소스


청정원에서 새로운 게 나왔다고 홍보하는 걸 봤다.그땐 그냥 지나쳤는데, 나중에 다시 보니 괜찮아보여서 흥미가 생겼다.
국물내기용 천연 액상 조미료.
이름은 거창한데, 말 그대로 국물내는 걸 도와주는 재료다.
국선생은 맹물 대신 바로 부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다.또 종류도 네 종류나 되어서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좋다.닭고기, 쇠고기, 해물, 야채 이렇게 네 종류가 있다.
맛간장 소스는 두가지인데, 탕/찌개용과 조림/볶음용이다.깊은 맛을 더 해주는 이 맛간장 소스를 이용하면 요리에 자신이 붙을 것 같다.

청정원이라는 브랜드 네임과, 최경숙 선생님이라는 유명인사가 합쳐졌으니상당히 믿음이 가는 제품이다.
음음, 맘에 든다.
먼저 국선생 한종류만 써보고, 좋으면 계속 계속 사서 써야지~
국물내기는 언제나 힘들다니까 ㅠ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