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그냥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다.
그냥 평소처럼 내려오고 있었다.
계단의 갯수는 세지 않았다.
한 번도 세본 적은 없었다.
난 계단이 끝난 줄 알았다.
근데...계단이 하나 더 있었다.......
그대로 고꾸라졌다.
쪽팔린 거 빼고 다른 덴 다 멀쩡한데,
.........다리가 못쓰게 됐다.
서있는 것조차 아픈데, 이게 무슨 일이지.
병원에 가보니 인대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찢어졌단다.
으아아아아악
깁스를 하고, 다리 병신이 되어 돌아왔다.
어흐흐흐흐흑
내 다리 돌려줘 ㅠ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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